김태연기자 | 2014.06.26 18:17:30
▲연인 양상국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표현한 천이슬(사진: 천이슬 트위터)
25일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서 이상민의 깜짝 손님으로 가수 채리나가 출연, 멤버들의 집을 보던 중 천이슬에게 “남자친구 데려오고 싶겠다”고 말하자, 최성준은 “천이슬이 남자친구 얘기만 하면 말을 못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채리나가 “곧 헤어질 것 같다. 싸운 거 아니냐?”라고 묻자 천이슬은 “여전히 너무 좋다”며 양상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CNB=김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