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시작전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는 국가대표팀(사진: SBS캡처)
이날 붉은악마 응원단은 킥오프 후 16분간 침묵을 지켰다. ‘16’은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실종자 수를 의미한다.
실종자들의 조속한 귀환과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담은 16분간의 침묵 응원이 끝난 뒤 붉은악마는 애국가와 카드섹션 등을 펼치며 응원을 진행했다.
이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한국대표팀은 전반 44분 튀니지의 주하이에르 다우아디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배했다.
(CNB=김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