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기성용 선수 느려요’…해설자 안정환 ‘독설’ 화제

한국-튀니지 중계서 ‘촌철살인’ 해설에 네티즌들 환호

  •  

cnbnews 김태연기자 |  2014.05.29 10:20:28

▲한국-튀니지 전에서 중계를 진행중인 김성주·안정환·송종국(사진: 대한축구협회)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28일 서울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의 평가전 중계에서 전직 축구국가대표 안정환이 ‘독설’ 해설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한국은 튀니지에 맞서 전반 44분 미드필더 다우아디에게 선제골을 허용해 0-1로 패했다.

하지만 김성주·안정환·송종국 등 아빠어디가 출신 3인의 중계는 시청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모았다.

특히 안정환은 첫번째 A매치 중계이자 첫번째 생방송 중계임에도 예리하면서도 깔끔한 해설을 이끌어내 일약 ‘스타해설자’로 떠올랐다.

안정환은 선수 개인에 대한 정보 분석은 물론 세계 축구 흐름에 대해 정확히 지적하고, 국가대표 선배로서 상황에 맞는 멘트를 쏟아냈다.

이날 안정환은 “기성용 선수 드리블보단 패스가 빠르죠. 기성용 선수 느려요. 느려요.” “운동장 안에서 감독이 없네요. 한국대표팀” “수비수의 눈이 없는 곳에 공격수가 있어야 한다.” 등의 독설로 ‘안정환 어록’을 탄생시켰다.

(CNB=김태연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