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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MBC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는?

온·오프라인 투표 2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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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희정기자 |  2014.05.22 10:24:19

▲MBC ‘무한도전’ 온라인 투표. (사진=MBC ‘무한도전’ 홈페이지)

MBC ‘무한도전’ 차세대 리더를 뽑는 선거가 5월 22일 하루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

‘무한도전’ 멤버 중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3명이 최종 후보로 나섰다.

차세대 리더를 뽑는 이번 투표는 1인당 1표 가능하며 연령 제학은 없다. 온라인 투표는 22일 오전 6시부터 시작해 오후 6시까지 MBC ‘무한도전’ 홈페이지에 마련된 투표 페이지(www.imbc.com/broad/tv/ent/challenge/choice2014/)에서 참여 가능하다.

오프라인 투표 역시 같은 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여의도 MBC,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곳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후보들은 이색 공약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예능의 러닝타임 줄이기, 멤버들의 화장실 가는 횟수 줄이기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정형돈은 위기설을 제기하며 시청률 재난본부 설치를 주장했다. 노홍철은 멤버들의 가족을 공개하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17일, 18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도시, 11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한 바 있으며, 첫날 3만 4000여 명, 둘째 날 4만 8000명이 투표에 참여해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CNB=이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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