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전국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사진=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 박영선 원내대표를 비롯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세월호 대국민담화에 대해 "대통령 본인 뿐 아니라 대통령 주위 사람들이 바뀌지 않으면 결국 예전과 똑같이 돌아갈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2014.5.21.
▲5월 21일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전국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사진=새정치민주연합)
▲5월 21일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전국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사진=새정치민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