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조여정 “송승헌보다 온주완 더 호감간다” 솔직 고백

“온주완, 여자한테 잘 하는 스타일…스킨십 자연스럽다”

  •  

cnbnews 김태연기자 |  2014.05.08 11:17:18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여정과 온주완(사진: MBC캡처)

여배우 조여정이 송승헌과 온주완 중 온주완을 선택했다.

7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영화 ‘인간중독’의 배우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과 감독 김대우가 출연했다.

이날 조여정은 온주완에 대해 “여자한테 잘 하는 스타일이다. 스킨십도 자연스럽고 피곤하다고 하면 마사지도 해 준다”고 말했다.

이에 MC 윤종신이 “동생이지만 남자로 보일 때가 있냐?”고 묻자 조여정은 “있다. 쿵짝이 잘 맞아서 그렇다”고 고백했다.

이어진 이상형 월드컵에서 조여정은 “송승헌과 온주완 가운데 남자로서 누가 더 좋냐?”는 질문에 온주완을 선택했다.

(CMB=김태연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