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보람상조 ‘상암동 장례식장’의 숨은 진실
장례식장 건립을 놓고 한동안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보람상조와 주민들 간의 갈등이 다시 점화되고 있다. 최근 보람상조 측이 ‘주민동의 없는 장례시설은 추진하지 않겠다’며 한발 물러섰음에도 주민비상대책위원회가 청와대와 국민권익위 등에 3천여명 명의의 동시 청원을… [도기천 기자] - 2018-05-14
[뉴스텔링] 삼성제약·한화제약이 대기업 계열사 아니다? 헷갈리는 제약사 이름들
대기업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바이오·제약 분야에 뛰어들면서 기존 제약사들의 사명(社名)과 혼선을 빚는 경우가 늘고 있다. 국내 제약업 역사가 100년이 넘는데다 제약사가 300여개에 이르면서, 대기업 사명과 네이밍이 겹치는 경우가 한둘이 아니다. 사업영역을 확장하… [도기천 기자] - 2018-05-09
[데스크칼럼] 국가보안법 휴지통에 버리자
(CNB=도기천 편집국장)병무청에 문의: 통일될 것 같은데 군입대를 언제하면 좋을까요?병무청의 답변: 지금 입대하세요. 지금은 가장 멀어도 강원도 정도에 자대 배치를 받습니다. 통일 후에는 개마고원, 백두산 등으로 자대 배치 받을 수 있습니다.요즘 십말이초(10대 후반… [도기천 기자] - 2018-05-07
[생생현장] 우리은행 다시 개성공단 간다…新남북경협 시계 ‘째깍째깍’
2년 2개월 간 ‘인고의 시간’다시 갈 날 기다리며 임시영업개성공단 기업들 ‘사랑방’ 역할(CNB=도기천 기자)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을 서로 하소연하고, 각종 정보를 나누고 있습니다.” (3일 우리은행 관계자)개성공단 재가… [도기천 기자] - 2018-05-04
[뉴스텔링] 대웅제약 vs 제일약품 상표권 소송 ‘동전의 양면’
대웅제약이 제일약품을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무효 청구소송에서 특허청이 제일약품의 손을 들어주면서, 제약업계의 ‘유사 네이밍’ 논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동일한 의약용어를 기반으로 상표명을 짓거나, 오리지널 의약품의 명성을 판매전략에 활용하기 위해 지나치게 ‘… [도기천 기자] - 2018-05-03
[뉴스텔링] 정주영 회장의 ‘서산한우’ 남북정상회담 만찬상에 오른 사연
남북정상회담 만찬상에 현대그룹 창업자인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을 기리는 ‘서산한우’가 등장해 범(凡)현대가 기업들의 만감이 교차하고 있다. 앞서 열린 남북합동공연도 생전에 그가 건립한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렸다. 남북한 모두에서 그의 삶이 다시 조명 받고… [도기천 기자] - 2018-04-27
[뉴스텔링] 삼성, 미완의 10년을 말하다
삼성이 고강도 경영쇄신안을 내놓은 지 만10년이 되면서 안팎에서 기대와 자성의 목소리가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이대로는 안된다’는 위기론이 힘을 얻는 가운데, 지난 10년의 성과가 한국경제 성장에 상당한 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삼성은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 [도기천 기자] - 2018-04-26
[단독] ‘상암롯데쇼핑몰’ 다시 원점…박원순 시장 외통수 걸렸나
롯데와 서울시가 접점을 찾으면서 올해 착공이 예상됐던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롯데복합쇼핑몰(이하 롯데몰)의 건립이 최근 다시 난관에 부딪힌 사실을 CNB가 단독 확인했다. 일부 상인회가 중재안을 거부하고 있는데다, 지방선거를 앞둔 서울시가 소극적인 자… [도기천 기자] - 2018-04-25
[뉴스텔링] 9부능선 넘은 현대차 신사옥, 12년 숙원 풀스토리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에 추진하고 있는 초고층 사옥 건설 계획이 서울시 환경영향평가 ‘문턱’을 넘어서면서 오랜 숙원이 종지부를 찍게 됐다. 현대차는 2006년 성수동 뚝섬 인근에 거대 통합사옥을 짓겠다는 포부를 밝힌 이래 12년간 이를 둘러싼 온갖… [도기천 기자] - 2018-04-20
[뉴스텔링] 최태원 SK 회장의 두 가지 실험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공유와 혁신’ 플랜이 속도를 내고 있다. ‘10만 사회적기업’ 양성을 목표로 스타트업·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넓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기업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년 된 서린동 사옥도 구글·페이스… [도기천 기자] - 2018-04-18
[뉴스텔링] 인천공항면세점 흑역사…‘황금알’이 ‘계륵’된 사연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던 면세점업계가 찬밥 신세로 전락하고 있다. 중국의 사드(THAAD) 보복 여파로 매출이 급감한데다 인천공항공사와의 임대료 갈등을 비롯, 곳곳에서 불협화음이 일면서 화려했던 봄날은 겨울이 된지 오래다. 다시 춘삼월이 올 수 있을까? C… [도기천 기자] - 2018-04-11
[뉴스텔링] 南北해빙에 들뜬 기업들, ‘제2경협시대’ 오나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과거 화려했던 남북경협시대를 기억하는 기업인들의 마음이 설레고 있다. 오는 27일 예정된 남북정상회담과 내달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돼 북한의 핵폐기가 가시권에 들어올 경우, 남북 경제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특… [도기천 기자] - 2018-04-05
[단독] 軍적폐청산위, ‘박준기 중사 사건’ 국민권익위에 재조사 권고
군 적폐청산위원회가 군복무 중에 의문의 사고를 당한 박준기(48)씨 사건에 대해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 재조사를 권고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 사건은 과거 국민권익위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군이 재조사를 거부해 큰 논란을 낳은 군대 내 대표적인 미제사건으로 꼽힌다.… [도기천 기자] - 2018-04-02
[뉴스텔링] 뷰티·유통업계에 찾아온 ‘대륙의 봄’
남북(南北)정상회담과 북미(北美)정상회담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국내 화장품·유통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북미 간 긴장이 완화되면 한국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사드 문제 또한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권가는 장밋빛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미국·… [도기천 기자] - 2018-03-28
[데스크칼럼] ‘홍대 소녀상’ 파동 그 후…보도 행태 ‘유감’
(CNB=도기천 편집국장) 젊음의 거리인 홍익대 앞에 일제강점기 때 강제로 끌려간 어린 여성들의 넋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다는 소식은 지난달 6일 CNB의 단독보도로 세상에 알려졌다. (관련기사: [단독] 핫플레이스 홍대 거리에 ‘평화의 소녀상’ 세워진… [도기천 기자]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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