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경기자 | 2020.02.06 10:55:37
6일 산청군 차황면 상법마을의 한 농가에서 맛과 향이 뛰어나 정월대보름 상차림에도 올라가는‘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취나물을 수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