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방송화면
역사 강사 이다지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100억 원 계약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쓰앵님의 은혜'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류승수, 가수 박선주, 댄스 스포츠 선수 박지우와 이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강사는 “그렇게 받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다. 제가 가르치는 역사는 선택과목이기에 그렇진 않다”고 답했다. “국·영·수 선생님들 같은 경우에는 한 분 한 분 매출이 중소기업 1년 매출에 버금간다”고 한 이 강사는 “한 과목만 해도 100억에서 500억 정도 연봉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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