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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이이경, “아버지 권유로 고교 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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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경숙기자 |  2019.04.09 10:52:47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이이경이 고등학교를 자퇴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8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이경과 안소희의 냉장고 2탄이 방송됐다.

 

이날 이이경은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18세 부터 노량진에서 혼자 자취를 했다고 밝혔다. 자퇴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이경은 “원래 운동을 했는데 부상 때문에 운동을 그만뒀다. 하고 싶은 꿈이 사라지고 마음의 병을 얻었다”고 전했다. 

 

우울증을 앓았다는 이이경은 “(아버지가) 우울한 아들을 위해 ‘그냥 하고 싶은 것 하고 살아’라고 하면서 자퇴서에 도장 찍어주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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