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녹십자·현대해상 ‘임신부 체중 예측 서비스’ 출시

  •  

cnbnews 이동근기자 |  2019.04.08 18:12:01

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전도규)와 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은 빅데이터 기반 ‘임신부 체중 예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임신부 체중 예측 서비스’는 지난해 선보인 IoT 체중계를 통해 수집한 약 20만건의 임신부 체중 빅데이터를 분석해 임신 기간 중 체중 변화를 예측한다. 부적정한 체중 변화 추세를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임신부의 적정한 체중 관리를 유도하고, 과도한 체중 변화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녹십자 측의 설명이다.

이 서비스는 현대해상의 ‘굿앤굿 어린이종합보험’ 가입자에게 제공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