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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한효주 주연 ‘골든 슬럼버’ 재조명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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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경숙기자 |  2019.04.07 10:41:12

사진 = 네이버영화 

 

7일 8시 10분부터 10시 2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골든슬럼버’가 방송된다. 

 

2018년 2월 14일 개봉된 노동석 감독, 강동원, 한효주, 김의성 주연의 ‘골든슬럼버(Golden Slumber)’는 관람객 평점 6.29, 네티즌 평점 5.26을 받았으며, 108분 분량의 범죄영화다.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돼 유명세를 탄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 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현장에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되어 공개 수배된 건우. 

 

살아남기 위해, 누명을 벗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건우. 그의 이야기는 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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