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근기자 | 2019.04.02 17:53:53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 목암타운 내 본사에서 사내 문화소통 프로그램 ‘Connect+(커넥트 플러스)’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Connect+’는 매번 다른 주제의 수업을 마련하고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에는 ‘가죽 공예’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20여명은 직접 손바느질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카드지갑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