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의 ‘델몬트주스’가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주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 델몬트주스는 조사가 시작된 1999년부터 올해까지 21년 연속 1위를 지켜왔으며, 2008년부터는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브랜드’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주스시장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소비자에게 최고의 주스 브랜드로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