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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조건부허가 부결에 '하한가' … "적극 이의 신청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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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경숙기자 |  2019.02.07 10:12:27

사진 = 파미셀 홈페이지 캡쳐

 

줄기세포 전문기업 파미셀의 주가가 현재 개발 중인 알코올성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엘씨’의 조건부 허가신청이 반려됐다는 소식에 급락했다.

 

7일 오전 9시 25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파미셀은 전거래일 대비 29.91%(4950원) 떨어진 1만1600원을 기록 중이다.

 

파미셀은 식약처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식약처는 셀그램-엘씨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할 수 있는 확증적 임상 자료가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미셀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임상 3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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