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반찬 ‘프리미엄 차례상’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신영수)가 운영하는 가정간편식(HMR) 온라인몰 더반찬은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차례상’의 예약 한정 판매를 27일까지 진행한다.

‘프리미엄 차례상’은 사과, 배, 곶감, 깐 밤, 건 대추 등 다양한 과일을 비롯해 수제 모둠전, 갈비찜, 잡채, 소고기뭇국, 명절나물 등 총 24종의 제수 음식들이 4~5인 기준으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지난해 추석에 매진을 기록했으며, 구매 고객 중 95%가 재구매 의사를 밝힐 정도로 만족도가 높아 이번 설 시즌에는 준비 물량을 2배 이상 늘렸다는 것이 이 회사의 설명이다.

주문 예약은 27일까지만 가능하며, 2월3일 새벽에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더반찬은 ‘명절 시그니처 세트’도 31일까지 선보인다. ‘명절 시그니처 세트’는 수제 모둠전, LA갈비, 갈비찜, 잡채 등 명절 대표음식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