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가 CJ ENM이 인수한다는 보도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1일 오전 10시1분 덱스터는 전 거래일보다 1540원(29.96%) 오른 6680원이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VFX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과 제작 전반을 수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스튜디오 기업으로, '국가대표'(09) '미스터 고'(13) '신과함께-죄와 벌'(17, 이하 '신과함께1') '신과함께-인과 연'(18, 이하 '신과함께2') 등의 히트작을 만든 김용화 감독이 2011년 설립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VFX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