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올나이트’ 패키지 이용시 제공하는 MCM 파우치. (사진=호텔신라 제공)
호텔신라에서 운영하는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 역삼·서초·광화문에서는 여성을 공략해 2종의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본 패키지는 여성 전용으로 내놓은 상품으로 역삼·서초는 ‘레이디 올나이트’, 광화문·서초에서는 ‘스페셜 딜라이트’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레이디 올나이트’ 상품은 디럭스 객실(1박), 럭셔리 글로벌 브랜드 MCM 파우치(1개)를 제공한다. 역삼점에서는 디너 뷔페(2인), 서초점은 와인(1병)과 치즈 플레이트를 준다.
6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스페셜 딜라이트’ 패키지는 신라스테이 서초와 광화문에서 진행하며 TM탠다드 객실(1박), 고르곤졸라 피자(1판) & 맥주(2잔) 제공, 신라스테이 베어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