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듀오‘ 스페셜 세트. (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은 화장품 브랜드 오휘와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와 손잡고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듀오’를 한정판으로 내놨다고 17일 밝혔다.
주얼리 스페셜리스트인 윤성원 교수는 나폴레옹이 조세핀에게 사랑의 의미를 담아 선물했다는 약혼반지 ‘투아 에 무아’에서 영감을 받아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에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는 것.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는 피부에 영양을 주는 ‘시그니춰 29 셀™’ 성분에 금 성분을 더한 것이 특징. 피부 깊숙이 성장 에너지를 불어넣는 활력 성분이 함축된 앰풀로 생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고 설명했다.
오휘 담당자는 “로맨틱한 스토리가 담긴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듀오’ 스페셜 세트는 감사한 분들께 귀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