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일즈 챔피언’ 최우수 직원에 선정된 박성훈 과장에게 하이브리드 자동차 그랜져 IG를 전달하는 모습. (사진=bhc 제공)
bhc는 ‘2018 세일즈 챔피언’ 시상식에서 최우수 직원에게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지급하는 포상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bhc는 지난 8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 본사에서 2018 세일즈 챔피언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해당 연도 세일즈 부문에 우수성과를 보인 임직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제도로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개최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가맹사업본부 박성훈 과장이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됐다. 부상으로 중형 하이브리드 차량 그랜져IG를 지급했다.
bhc측은 박성훈 과장은 치열해지는 영업환경 속에서 bhc치킨·큰맘할매순대국·그램그램 등 bhc 외식브랜드 매장 개설 등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