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1803’ 청담 부띠크 매장 전경. (사진=LF 제공)
LF가 운영하는 프랑스 뷰티 브랜드 ‘불리1803’은 ‘청담 부띠크’ 멤버십 서비스를 론칭하고 기념이벤트를 내놨다고 4일 밝혔다.
불리1803의 청담 부띠크는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해 기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 확충을 위해 체험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불리1803 청담 부띠크는 파리의 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불리1803 마레지구 매장 콘셉트와 분위기를 국내 매장에 재현한 플래그십 스토어다.
프랑스 출신 건축가가 매장 내·외부 설계와 인테리어를 맡았으며 현지에서 공수한 고풍스러운 원목과 대리석을 활용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을 완벽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것.
청담 부띠크에서 만날 수 있는 불리1803 멤버십은 전화번호만 입력해도 가입이 가능하며, 모든 멤버십 회원에게 구매 금액의 5%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 금액 별 다양한 정품을 증정하며 파리행 왕복 항공권과 불리1803의 파리 매장 투어의 기회를 제공한다.
불리1803 청담 부티크는 스페셜 멤버십 론칭을 기념해 5월 15일까지 모든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 ‘불리 스카프’를 증정한다.
이 외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핸드크림 세트, 커스터마이징 스킨케어 세트, 베스트 스킨케어 세트, 퍼퓸드 바디 컬렉션 세트, 워터 베이스 향수 세트, 천연 퍼퓸드 캔들 & 성냥 세트로 구성된 ‘2018 땡큐 기프트 세트(thank you gift set) 6종’ 과 패밀리 콤브 세트를 5월 한정 상품으로 출시하며, 5월 31일까지 콤브 제품 대상 각인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