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카페’ 신규모델로 활동하는 배우 정해인. (사진=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은 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 신규모델에 배우 정해인을 낙점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남양유업 측은 ‘정해인’의 다양한 매력이 새롭게 리뉴얼한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렌치카페’는 모델 정해인의 다양한 매력과 연결시켜 액션, 판타지, 로맨스 등 총 3편에 걸쳐 광고를 선보인다.
액션 편에서는 정해인의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매력으로 커피헌터가 찾아낸 1% 원두로 만든 오리지널 프렌치카페 200ml 제품을 알릴 계획이며, 판타지 편에서는 듀얼 로스팅으로 만든 프렌치카페 듀얼로스터리 250ml 제품을 통해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는 것.
로맨스 편에서는 콜드브루 드립으로 만든 부드럽고 깊은 프렌치카페 듀얼로스터리 콜드브류 320ml와 함께 달콤하고 가슴 설레는 로맨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프렌치카페’의 새 모델로 활동하게 된 정해인은 ‘슬기로운 감빵생활’,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최근에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에서 국민 연하남 서준희 역을 맡아 출연 중에 있다.
모델 정해인이 등장하는 ‘프렌치카페’ 새 광고는 4월 19일부터 각종 매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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