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한 동남아 뷰티 블로거 ‘젬마웨이’가 롯데면세점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은 동남아 파워블로거와 ‘NYLON 매거진’ 기자단을 초청해 한국 알리기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6일 동남아 뷰티 블로거 ‘젬마웨이(Jemimah James Wei)’와 해외 유명잡지 ‘NYLON 매거진’ 기자단을 한국에 초청해 월드타워점을 방문한 데 이어 면세점 쇼핑 팁을 비롯한 K-뷰티, 강남 일대 관광 코스 등을 안내했다.
이날 행사는 유투브 생중계로 방송됐으며, 생중계는 3만여 명의 팬이 동시에 접속해 관심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27일에는 남이섬, 전주 한옥마을 등을 방문해 한국 관광지를 알릴 예정.
롯데면세점이 소개한 한국 관광지는 향후 젬마웨이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소개되며, ‘NYLON 매거진’에도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