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푸드리빙 페어’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영국 대사관과 협력해 22일부터 본점 식품관에서 포트메리온, 덴비, 다이슨 등 영국 생활용품과 가전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브리티시 푸드&리빙 페어’를 연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이슨, 웨이트로즈, 덴비, 포트메리온, 처칠 등 영국 식품·생활 브랜드가 다수 참여하며, 봄맞이 집 꾸미기를 준비하는 고객과 외국인 고객들에게 영국풍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트메리온 로고상품 최대 50% 할인, 웨이트로즈 최대 40% 할인 등 할인행사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