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바이질스튜어트 2018 S/S 시즌 화보 컷. (사진=LF 제공)
LF 의류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가 2018 S/S 시즌 전속모델에 배우 조보아를 발탁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배우 조보아를 내세워 젊은 여성을 타겟으로 활동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이번 2018년 S/S 시즌, 조보아와 함께 ‘FIT EVERYWHERE’를 테마로 한 편안한 스타일의 스니커즈와 로퍼 등 슈즈 신제품을 내놨다.
또한, 한가지 제품에 면접과 데이트 등 두 가지 이상 TPO(Time,Place,Occasion)를 제시하는 룩북을 매달 공개하는 등 20~30대 젊은 여성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며 은 LF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전략상품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1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