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뽀 말캉젤리’ 3가지 맛. (사진=SPC 제공)
SPC삼립이 내놓은 짜먹는 ‘제리뽀 말캉젤리’가 출시 2주 만에 13만 개 판매되는 등 물량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제리뽀 말캉젤리’는 독특한 맛과 말캉한 식감의 곤약젤리다. 치어팩(Cheer Pack)에 담아 휴대하기 편하다. 복숭아, 망고, 수박 등 3가지 맛을 내놨으며, 과일 퓨레와 과즙을 첨가해 달고 상큼한 맛이 특징.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으며, 가까운 편의점이나 할인마트, 슈퍼마켓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