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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날씨, 폭염 속 소나기... "더운데 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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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성미연기자 |  2016.08.09 17:03:00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나기가 잠시 내린 9일 오후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가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9일 오후 4시 23분까지 서울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렸다.


앞서 오늘 오후 3시 기상청이 발표한 기상특보에 따르면, 대기불안정으로 서울, 경기와 충청 내륙, 전남 내륙에 소나기가 내린다고 예측됐다. 특히, 서울과 전남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어 여름철 소나기는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하게 내리며 강수량의 지역 차가 크므로, 산간 계곡의 피서객과 야영객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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