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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예의 호날두 태클에 SNS 비난 폭주 “전 세계 욕 다 배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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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성미연기자 |  2016.07.11 11:09:52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유로2016 결승전에서 프랑스의 디미트리 파예(오른쪽)가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다리를 걷어차고 있다. 사진=AFPBBNews



프랑스 미드필더 디미트리 파예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파예는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킥오프란 유로2016 결승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전반 7분께 호날두에 태클을 걸었다.


이에 결국 호날두는 부상으로 교체아웃당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를 본 전세계 팬들은 파예의 고의성 가득한 태클에 비난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 팬들은 이와 같은 소식을 듣고 “지금 파예 SNS 들어가면 전세계 욕을 공짜로 배울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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