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주열기자 | 2015.12.16 11:57:25
▲왼쪽부터 조인철 BMW그룹 코리아 이사와 고흥범 이사. (사진=BMW그룹 코리아)
이번 인사에서 MINI 총괄을 맡게 된 조인철 이사는 2002년 BMW그룹 코리아에 입사했다가 2009년 한국토요타자동차를 거쳐 2012년 다시 BMW에 합류해 현재까지 대외협력과 사회공헌 업무를 맡아왔다.
2003년 BMW에 입사한 이후 차량물류센터, 구매 부서를 거쳐 현재까지 BMW그룹 코리아 한국구매사무소를 담당했던 고흥범 이사는 이번에 BMW그룹 코리아의 대외협력 총괄로 선임됐다.
(CNB=허주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