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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미국 프리미엄 여행전문지 선정 ‘최우수 항공사상’ 수상

“참신한 서비스 운영으로 기내서비스의 새로운 지평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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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허주열기자 |  2015.12.11 16:07:54

▲아시아나항공이 10일(현지시간) 미국 LA베버리힐즈 소재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프리미어 트래블러 베스트 오브 2015 어워드 시상식’에서 최우수 항공사상 등 5관왕을 차지했다. 사진은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장(오른쪽 두번째), 제이크 포터 프리미어 트래블러 CEO(오른쪽 세번째),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10일(현지시간) 미국 LA베버리힐즈 소재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프리미어 트래블러 베스트 오브 2015 어워드 시상식’에서‘최우수 항공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미국의 유명 프리미엄 여행전문지 프리미어 트래블러지가 구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 결과를 토대로 항공·여행·호텔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최우수 항공사상’ 외에도 ▲세계 최고 승무원 ▲세계 최고 기내서비스 ▲세계 최고 이코노미클래스 서비스 ▲태평양 횡단 노선 최고 비즈니스클래스 서비스 등 총 5개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어 트래블러지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이 셰프 및 소믈리에 승무원 서비스, 기내 매직쇼 등의 참신한 기내서비스를 운영 및 연구하며 기내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연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주 노선에 프리미엄 기재 에어버스 A380 항공기를 투입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점도 수상에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CNB=허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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