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배달 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들었던 직장인을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 회사로 찾아가 공연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행사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의 특집 공개방송으로 가수 박학기, 서영은, 여행스케치, 자전거 탄 풍경, 최승열 등이 공연했다.
대웅제약에서 진행된 ‘직장배달 콘서트’는 오는 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MBC FM4U ‘오후의 발견 김현철입니다’를 통해 방송된다.
(CNB=허주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