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노리스 한국지엠 디자인본부 전무. (사진제공=한국지엠)
스튜어트 노리스 전무는 2012년 8월 한국지엠의 선행 디자인 책임자로 임명돼 그동안 미래 제품 및 기술에 대한 디자인을 이끌어 왔다.
2004년 제너럴 모터스(GM)에 합류한 스튜어트 노리스 전무는 그간 GM의 글로벌 디자인 부문에서 일하며 여러 핵심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왔다.
GM 합류 이전에는 재규어에서 차량 실내외 및 선행 디자인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바 있다.
(CNB=허주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