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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문수야구장 프로야구 시범경기 선착순 무료입장

17일, 18일 양일간 ‘롯데 - 삼성’ 2연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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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권이재기자 |  2015.03.09 23:29:19

(CNB=권이재 기자) 울산시는 오는 17일, 18일 양일간 열리는 프로야구 시범경기 시 입장권을 발급하지 않으며 선착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17일, 18일 오후 1시 문수야구장에서 삼성라이온즈 vs 롯데자이언츠와의 2연전이 열린다.


시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율리 종점 시내버스(29개 노선, 227대)를 경기시작 3시간 전부터 종료 후 1시간까지 문수야구장을 경유 운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능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 고 말했다.


올해 문수야구장에 열리는 프로야구는 지난해 보다 2경기가 늘어나 12경기가 치러진다.


정규리그 일정을 보면 ▲5월 29일 ~ 5월 31일 한화와의 3연전, ▲7월 21일 ~ 7월 23일 NC와의 3연전, ▲8월 4일 ~ 8월 5일 두산과의 2연전, ▲9월 1일 ~ 9월 2일 KT와의 2연전이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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