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이재기자 | 2015.03.07 13:41:37
▲(사진제공=사하구) 진로교육센터 '꿈꾸樂' 개소식
(CNB=권이재 기자)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경훈) 진로교육지원센터 ‘꿈꾸樂’이 학부모, 학생 등 3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6일 오후 다대동 사하구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곳에서는 뮤지컬배우, 항공승무원, 카메라감독, 바리스타 등 다양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