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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구, '우리동네 행복마을 만들기' 주민자치 공모사업 심사

13개동 주민자치위원이 사업 제안자로 직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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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권이재기자 |  2015.03.07 13:54:22

(CNB=권이재 기자) 북구는 오는 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5년 '우리동네 행복마을 만들기' 주민자치 공모사업을 심사한다고 밝혔다.


북구 주민자치 사업 공모는 주민이 주도해 지역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실시됐다.


이번 심사는 지난 2월에 접수된 13개 주민자치회에서 2개 분야(공동체형성, 주민자치배움터) 26개 사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등이 포함된 심사위원이 우수 사업을 선정할 방침이며 심사 결과에 따라 예산이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13개 동 주민자치위원이 제안자로 직접 나서 '범방산 사람들의 오순도순 행복마을 만들기', '구포만세길 따라 역사 따라'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북구에서는 이번 주민자치 공모사업 심사를 통해 마을의 특성을 살리고 주민이 참여하는 창의적인 공동체 마을 만들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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