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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5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 개최

시정 주요 시책에 대한 자문 및 정책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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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권이재기자 |  2015.03.05 16:23:01

(CNB=권이재 기자) 울산시는 5일 오후 울산 롯데호텔에서 김기현 시장, 정책자문단,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015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15년도 주요 업무 보고, 자문단 의견 청취,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2015년도 주요 시책인 △사람중심, 안전제일 도시 조성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건설 △이웃사랑, 따뜻한 복지공동체 실현 △생동하는 자연, 건강 친화적 환경도시 건설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최적의 도시 인프라, 매력 있는 도시 공간 조성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 열린 시정 구현에 대해 설명한다.


김기현 시장은 정책자문단이 오늘의 울산을 있게 한 원동력으로 앞으로도 열정적인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창조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제6기 정책자문단은 민선 6기 출범에 맞춰 지난 해 8월 각계각층의 전문가 6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16년 8월까지 2년이다.


정책자문단은 시의 주요 정책 수립과 시정발전에 대한 자문, 정책대안 제시는 물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싱크 탱크(Think Tank)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4년부터 정책자문단을 구성,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총 1천38건의 정책제언을 접수해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성장 동력 창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등 993건을 시정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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