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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토막사건 유력용의자 피의자 신분 전환

피해자는 중년의 조선족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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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14.12.12 15:11:26

수원 팔달산 토막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박모씨(56세.남)가 12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 경찰의 강도 높은 수사를 받고 있다.

앞서 경기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 11일 이 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박모씨를  수원의 한 모텔에서 붙잡아 수원서부경찰서로 압송해 수사중이며 박씨는 묵비권을 행사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토막사건의 피해자는 조선족(48세.여)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아직 찿지 못한 시신 일부를 찿기 위해 피의자 박씨를 추궁 하고 있다.

(CNB=이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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