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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창원 강소특구 성장 이끌 ‘KERITOR 7기’ 창업인 모집

우수 기술 보유 예비 창업자 및 7년 미만 초기 창업자 대상…내달 12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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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4.22 10:54:10

경남 창원 강소특구 기업 입주공간 ‘테크비즈센터’ 전경.(사진=KERI 제공)

경남 창원 강소특구의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기술 기반 유망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KERITOR(케리터) 7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KERITOR’는 KERI와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의 합성어로, 창원 강소특구의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해 KERI와 함께 성공을 꿈꾸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뜻한다.

 

KERI는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아이템 검증, IR 경진대회, 공공기술 및 투자 연계 등 우수 기술창업 기업의 탄생과 후속 성장을 전 주기적으로 돕고 있다.

이번 ‘KERITOR 7기’ 정기 모집 기한은 내달 12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우수한 기술 역량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또는 설립 7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이며, 모집 분야는 ▲특화 분야(전기추진시스템)와 ▲일반 분야(특화 분야 외 기술 기반)로 나눠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파격적인 맞춤형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지원 내용은 ▲1:1 전문가 매칭을 통한 기업 분석 및 검증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활동(IR) 및 기술신용평가(TCB) 자료 제작 지원 ▲KERI 기술 컨설팅 및 협업 ▲글로벌 현지 프로그램(바이어 매칭 등) 참여 기회 제공 ▲국내외 벤처캐피털(VC) 대상 투자 상담회 개최 ▲창원테크비즈센터 입주기업 대상 사업화 자금(600만 원 이상) 연계 등이다.

특히 창원 강소특구는 경남지역 벤처캐피털인 ㈜경남벤처투자와 함께 ‘KERI-MATE’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간접 투자 유치(10억 원 이상) 및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아우르는 강력한 전 주기 창업 지원망을 가동할 계획이다.

서길수 KERI 기술사업화본부장은 “지역 내 우수한 기술 기반 창업자를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화 분야를 포함해 유망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ERITOR 7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신청 방법과 내용은 KERI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KERI 기술창업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KE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KERI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있는 창원 강소특구는 ‘전기추진시스템’ 관련 기술 발굴 및 기술이전 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 특화 성장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전초기지인 '창원테크비즈센터'를 준공해 우수 기업들에게 창원 내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화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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