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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참여형' 문화행사로 대학 공동체 자율성과 창의성 동시에 보여준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이웅희 교수 지도 아래, 신입생 적응과 참여를 아우른 문화 프로그램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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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26.04.21 21:36:33

(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는 교내 문화관 우당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새내기 콘서트 경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대학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신입생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재학생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대표적인 학생 참여형 문화행사로, 공연과 소통이 결합된 축제 형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무대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학 공동체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된다.

 

공연은 오프닝 단체곡 ‘Welcome to the show’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으며, 이후 밴드, 보컬,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다.

 

씽크로마니의 ‘데칼코마니’, 조지아 팀의 ‘Until I found you’, 소설 팀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SEAU의 ‘너의 바다’, 전광석화의 ‘먼지가 되어’ 등 각 팀의 개성이 드러나는 무대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댄스 퍼포먼스 ‘Focus’와 비트 팀의 ‘Coin’, 솔로 무대 ‘Juice’ 등 다채로운 공연 구성은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 발표를 넘어, 조명·동선·소품 등 공연 연출 요소까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대 구성 역시 곡 분위기에 맞춘 색감 조명과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공연의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팀은 관객석으로 이동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 참여도를 끌어올렸다.

 

행사 진행은 학생 MC가 맡아 자연스러운 흐름을 이끌었으며, 공연 중간에는 영상 콘텐츠가 함께 상영되어 무대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관객들의 집중도를 유지했다. 이러한 구성은 공연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하나의 종합 콘텐츠로서 행사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신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관객들의 호응과 박수가 이어졌으며, 일부 무대에서는 떼창과 환호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등 대학 축제 특유의 에너지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관계자는 “이번 새내기 콘서트는 신입생들이 대학 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학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이번 콘서트를 포함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통해 학생 경험 중심의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캠퍼스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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