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수협중앙회,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GIM’ 브랜드 파트너십 체결

  •  

cnbnews 손정호기자 |  2026.04.21 11:18:42

사진=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가 미국 프로축구에 이어 프로야구인 메이저리그(MLB)에도 한국 김의 글로벌 브랜드인 ‘GIM’을 전파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승룡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부대표는 제시카 산타마리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부대표와 지난 17일(현지 시간) 이런 내용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해양수산부의 씨포츠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한국 수산물, K-GIM(한국 김)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와 시장 확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수협중앙회는 글로벌 슈퍼푸드로 자리 잡은 한국 김의 미국 메이저리그 시장 내 입지 확대를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국인 외야수 이정후 선수를 활용해 현지 팬들에게 한국 수산물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수협중앙회는 축구 스타 손흥민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의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 FC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통합 한국 김 브랜드 ‘GIM’의 로고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오라클 파크 전역에 걸쳐 홍보된다. 수만명의 현장 관람객과 세계 중계 시청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즌 기간 매월 경기장 주요 입구에서 한국 김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현지 소비자들이 김을 일상적인 스낵으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실질적인 구매 수요 창출도 유도할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관계자는 “한국 해양수산부, 수협중앙회와 함께 ‘GIM’을 자이언츠 팬은 물론 더 많은 야구 팬들에게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라클 파크를 방문하는 관객들에게 한국 김(GIM)의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한국 수산물 수출의 핵심 품목인 김은 이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협력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국민 스낵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메이저리그의 상징인 오라클 파크에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수산물 수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