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1 선거구에서 단수추천을 받은 이영애 대구시의원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용산1동 옷밭골 네거리에서 첫 피켓 인사를 시작으로 출근길 시민들과 만났다. 그는 “경적을 울리며 손을 흔들어 주거나 격려를 건네는 분들이 많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 운동 이후 유영하 대구시장 경선 후보와 연락하며 지역 현안도 챙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이 의원은 용산2동 주민센터를 찾아 동장과 면담을 갖고 주민 건의 사업의 공약 반영 여부를 논의했다. 이후 인근 상가와 체육시설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이 의원은 “주민들께서 ‘착하다’고 말씀해 주실 때마다 감사하면서도 더 책임감을 느낀다”며 “결국 평가는 주민들이 하는 만큼 진정성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에 시집와 주민들과 함께 살아온 만큼,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를 하겠다”며 “달서구 발전을 위해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