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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경로당 운영난 긴급 점검…'고유가 추경'에 지원 확대 담나

임시회 앞두고 대한노인회 시지회와 간담회…공공요금 폭등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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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4.21 12:35:04

포천시의회 경로당 지원 간담회 개최. (사진=포천시의회)

포천시의회가 공공요금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가중된 노인 복지 현장의 운영난 해결을 위해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 착수했다.

 

전국적으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 보호 대책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시의회는 경로당 운영비 현실화를 이번 추가경정예산 심의의 핵심 쟁점으로 다룰 방침이다.

 

시의회는 지난 20일, 영상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관계자들과 만나 경로당 운영 여건 악화에 따른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난방비뿐 아니라, 전기료와 가스비 등 공공요금 전반의 가파른 상승세가 고정 지출 부담으로 이어져,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인 경로당 이용이 위축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공유됐다.

 

대한노인회 측은 식재료비 상승분을 반영한 보조금 인상과 더불어 경로당 규모를 고려한 운영비 차등 지원 기준 마련을 시급한 과제로 도출했다. 특히, 이동권과 휴식권 보장을 위해 체계적인 예산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최근 타 지자체들이 기후 위기와 고물가에 대응해 ‘무더위 쉼터’ 및 ‘한파 대피소’ 역할을 하는 경로당 지원금을 상향 조정하는 추세를 연상케한다.

간담회는 21일 개회하는 제192회 임시회를 하루 앞두고 전격적으로 성사됐다. 이번 임시회는 고유가 민생지원금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원포인트 회기로, 2026년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가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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