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동두천시 보산동 '음악 거점' 시동…두드림뮤직센터 민간위탁 추진

운영 방향·프로그램 확정 예정…관광특구 연계 운영 강화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23 22:07:10

두드림뮤직센터 전경(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가 보산동 관광특구 중심에 조성한 두드림뮤직센터를 음악문화 활성화 거점으로 본격 운영하며, 민간위탁을 통해 공연·창작 프로그램 체계를 정비한다.

두드림뮤직센터는 보산동의 음악적 특성과 지역의 역사성을 반영해 만든 복합 음악문화 공간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문화시설로, 과거 외국인 클럽 문화와 음악 상권이 자리 잡았던 보산동의 분위기를 오늘의 문화 콘텐츠로 이어가는 역할을 맡는다.

 

센터는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구성됐다.

1층에는 공연장, 2층에는 홍보관, 3층에는 연습실과 녹음실을 갖췄다. 공연과 연습, 녹음이 한 공간에서 이어지도록 설계해 지역 예술인과 청년 음악인, 동아리, 일반 시민이 상설·기획 공연부터 학교·동아리 활동, 음원 제작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변과의 연결도 강화한다. 월드푸드스트리트와 그래피티 아트거리 등 인근 문화·상권 시설과 연계해 공연 관람과 관광, 먹거리가 함께 움직이는 동선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공연 프로그램과 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위탁 제안 평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선정 결과에 따라,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