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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황금어울림센터 개소

58억 투입 복지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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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지연기자 |  2026.02.23 23:20:59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 전경. (사진=대구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는 23일 주민 소통과 화합의 거점 공간인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정일균 대구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센터는 2022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8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기존 황금2동 행정복지센터 후적지를 활용해 유휴 공간을 문화복지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연면적 1,137.98㎡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 카페 ‘누구나’와 어울림실, 2층 수성시니어일자리교육센터, 3층 수어통역센터, 4층 다함께돌봄센터를 갖췄다.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는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의 사랑방이 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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