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김학홍, 문경서 북콘서트 열고 공직 철학 밝혀

문경문화예술회관 가득 채운 시민 열기 속 “행정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강조

  •  

cnbnews 신규성기자 |  2026.02.08 21:35:46

 

김학홍 문경시장 출마예정자는 지난 7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저서 ‘이제부터 시작이다’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정·관계 인사와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사진=김학홍 전 행정부지사 사무실 제공)


김학홍 문경시장 출마예정자가 지난 7일 오후 2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자신의 공직 인생과 삶의 철학을 담은 저서 ‘이제부터 시작이다’ 북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 시민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은 통기타 연주 등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군 뒤 김대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본격적인 순서에 들어갔다.

현장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강성주 전 재경향우회장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 박성훈·이달희 국회의원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의 뜻을 밝혔다.

정종섭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도 축전을 보내 김 출마예정자의 공직 행보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2부 행사에서 김 출마예정자는 “이 책은 특별한 성공담이 아니라, 시대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왔는지를 되돌아본 기록”이라며 집필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행정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공직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동균 교수와 함께한 토크 세션에서는 시민 질문자들과 즉석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문경과 경북의 미래 비전,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김 출마예정자는 “이 담담한 기록이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문경과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여정을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인간적인 진정성을 함께 보여주며 지역 사회에 의미 있는 울림을 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