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고양시, MICE 육성센터 현장 간담회…산업 고도화 방안 논의

입주기업 간담회서 현안 논의…실증 중심 사업 연계로 매출 확대 주력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08 16:50:54

간담회 기념촬영(사진=고양시)

고양시가 지역 MICE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입주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킨텍스 제2전시장 내 고양시 MICE 육성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족도시 실현의 핵심 축인 MICE 산업의 생태계를 점검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자족도시실현국 국장을 비롯해 전략산업과 관계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센터의 운영 현황과 그간의 추진 성과를 상세히 공유했으며, 독립실 9개와 공유실 등 센터 내 기반 시설을 둘러보며 지원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점검했다.

이날 논의의 핵심은 센터 기능의 고도화와 기업 성장 지원 체계의 내실화에 맞춰졌다.

전시, 회의, 콘텐츠, 데이터 등 MICE 전 분야를 아우르는 입주기업들의 특성을 살려 어떻게 하면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더욱 넓힐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구체적인 요구사항들을 바탕으로 지원 사업의 실무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지난 2018년 문을 연 고양시 MICE 육성센터는 킨텍스 오피스동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실증 중심의 사업 연계를 지속해 왔다.

 

시에 따르면, 센터는 이러한 공공·민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입주기업들의 매출 확대와 사업 확장을 이끌어냈으며, 지난 2024년 기준 약 335억 원 규모의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MICE 기업들이 마음 놓고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자족도시 고양을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센터를 중심으로 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MICE 생태계를 구축하여 세계적인 마이스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