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는 6일 오전 명덕관 아트홀에서 ‘제56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유경석 BNK부산은행 덕계지점장을 비롯한 지역 각계 인사와 학부모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위증 수여, 총장 격려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자는 모두 800명으로 14개 학과 360명이 전문학사를, (4년제)간호학과 333명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치위생학과외 6개 학과) 107명이 학사학위를 받아 사회를 향한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사장상에는 간호학과 김철우와 작업치료과 박민혁, 총장상에는 간호학과 황유나 외 19명, 울산시장상에는 간호학과 이진향, 울산시의회의장상에는 응급구조과 김소희, 울주군수상에는 안경광학과 이창우, 울주군의회 의장상에는 방사선과 이혜연이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많은 학생들이 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여식에 참가한 김희진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은 지역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전문 인재”라며 “춘해보건대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곳곳에서 신뢰받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보건·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