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동구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사랑상품권은 오는 13일까지 20억 원 한도 내에서 15% 특별 할인 판매하며 예산이 빠르게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50만 원까지 가능하다.
상품권은 동구 관내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 신한은행을 방문해 본인 신분증을 제시하고 할인 구매 신청서를 작성한 후 구매할 수 있다. 주요 판매처로는 화도진송림송화평화희망 새마을금고와 대성송림솔빛 신협, 인천원예농협 및 신한은행 동구청 지점 등이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인한 동구 분위기 쇄신을 위해 지난 설 10%였던 특별 할인율을 이번 설에는 15%로 확대했다”며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구민들과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동구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