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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 관리' 돌입…대행업체와 안전 간담회

연휴 기간 중단 없는 수거 체계 점검…한랭질환 등 현장 위험 요소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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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2.06 14:04:26

간담회 현장(사진=고양시)

고양시가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리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명절 기간 폐기물 관리대책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불편 없는 일상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살피고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 관계자와 업체 관리자들은 시민들이 느끼는 깨끗한 명절 분위기가 결국 현장의 철저한 준비와 근로자의 안전에서 시작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 관리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시와 대행업체 간의 긴밀하고 상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동절기 한파 속에서 작업을 이어가야 하는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혹한기 한랭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 관리 대책들을 공유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는 업무와 근로자의 안전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핵심 가치임을 분명히 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켜주는 근로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행업체와 꾸준히 소통하여 사람과 환경이 모두 안전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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