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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제16차 환태평양 콜로키움' 개최

'바다와 공존의 지정학'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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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5.02.28 12:56:38

27일 교내서 '제16차 환태평양 콜로키움'이 개최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지난 27일 인문사회·경영관 커뮤니티홀에서 ‘제16차 환태평양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바다와 공존의 지정학’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고려대학교 박길성 명예교수(사회학과)가 발표하고 국립부경대 예동근 교수(중국학과), 서광덕 교수(인문사회과학연구소), 조세현 교수(사학과)가 토론을 맡았다.

박길성 교수는 2022년 가을 호주 시드니부터 미국 하와이 진주만까지 순항 훈련하는 해군사관생도들과 한산도함을 타고 항해한 경험을 바탕으로 ‘바다의 지혜와 해양국가로의 길’에 대해 발표했다. 박 교수는 이 발표에서 바다에 대한 인식만이 아니라 한국이 처한 지정학적 패러다임의 전환, 특히 해군력의 발전은 물론 블루 이코노미를 통한 새로운 산업경제 가치 창출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사회를 맡은 박상현 글로벌지역학연구소장은 “이번 발표는 환태평양 연구를 해군력과 미래산업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태평양을 중심으로 블루 이코노미 연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부경대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2020~2026년)에 선정돼 ‘메가-지역으로서 환태평양 다중문명의 평화적 공진화: 지역의 통합, 국가의 상쟁, 도시의 환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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